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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19~20일 '2014년 사업계획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9일은 2014년 사업계획을 위한 논의를 위해 오전에는 자활근로(DP종합관리, 우리시설관리센터, 더불어홈닥터스, 나눔헬퍼, 더불어해피클럽, 정성배달, 행복충전, 아름다운세상) 사업단을 논의 했고, 오후에는 자활센터, 자활기업(토탈클리닉, 환경클리닉, 한마음클리닉, 원클리닉,행복클리닉, 토탈소독방역클리닉, 나눔클리닉, 정성클리닉, 참클리닉, 마음모아클리닉, 토탈돌봄, 행복나눔, 정성배달), 바우처 사업(노인돌봄, 가사간병,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논의했습니다. 다음 날인 20일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에 동절기 레포츠를 통한 공동체 훈련을 실시하여 자활센터 실무자들의 공동체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